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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준진영살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10-23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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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장 초반 코스피 지수 등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5.55p(1.14%) 내린 5670.11로 개장했다. 코스닥은 전 장과 비교해 2.92p(0.37%) 하락한 789.84에 장을 열었다. 사진=연합뉴스 KB증권이 국내 반도체주의 주가가 실적 대비 과도한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다며 11∼12월 반등을 예상했다. 인공지능(AI)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금리와 데이터센터 업체의 재무건전성에 대한 우려도 상당 부분 주가에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22일 보고서에서 "코스피는 7월 29일과 10월 15일 두 차례 저.을 형성하며 W자 바닥을 확인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우려의 정。을 통과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반등 전망의 핵심 근거로는 실적과 주가 사이의 격차를 꼽았다. KB증권의 2027년 실적 전망치를 적용한 주가수익비율(PER)은 삼성전자 3.3배, SK하이닉스 2.7배다. 과거 금융위기 당시보다 낮은 수준이라는 평가다. 반도체 업황을 뒷받침하는 AI 수요는 여전히 탄탄하다고 진단했다. AI 반도체 수요가 2028년까지 공급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돼, 최근 주가 하락을 실적 둔화의 징후로 해석하기는 어렵다고 봤다. 주가에 부담을 줬던 대외 여건도 개선될 여지가 있다고 분석했다. 모바일 바다이야기게임다운 김 본부장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단기 고。을 지난 것으로 판단되는 데다, AI 데이터센터 업체들의 재무건전성 우려도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됐다"고 봤다. 다음 달 3일 치러지는 미국 중간선거는 단기적으로 주목할 변수로 제시했다. 민주당이 의회 주도권을 확보하면 AI 데이터센터 규제와 투자 감독이 강화될 수 있지만, 미·중 AI 경쟁이 지속되는 만큼 인프라 투자가 크게 위축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 본부장은 "향후 시장의 관심은 금리에서 인플레이션으로, 수급에서 실적으로 이동할 전망"이라며 "11∼12월에는 실적과 밸류에이션의 이례적 괴리가 축소되는 과정에서 W자 반등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건도 개선될 여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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