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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기범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10-23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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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에 우유 대신 넣는 크리머가 커피 열량을 높이는 주요 원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커피에 첨가하는 재료 중 크리머가 설탕이나 일반 우유보다 열량 섭취에 더 크게 기여한다는 분석이다. 미국 터프츠대 연구진은 미국 성인 약 3만명의 식이조사 자료를 분석해 국제 학술지 '영양학 및 식이요법학회지(Journal of the Academy of Nutrition and Dietetics)'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2003~2018년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해 커피를 첨가물이 없는 커피와 우유·크리머·설탕 등을 넣은 커피로 구분하고, 첨가 재료의 종류와 섭취량, 열량을 분석했다. 그 결과 커피에 첨가해 섭취하는 열량이 가장 많았던 재료는 크리머였다. 하루 평균 18.5kcal를 차지했으며, 설탕·시럽이 16kcal, 일반 우유가 11kcal로 뒤를 이었다. 크리머가 커피를 통한 열량 섭취에서 차지하는 열량은 2003년 하루 평균 7.71kcal에서 2018년 18.5kcal로 2배 이상 늘었다. 크리머는 커피에 부드러운 질감과 풍미를 더하기 위해 넣는 첨가물로, 국내에서 흔히 사용하는 커피 프림과 비슷하다. 비유제품 크리머는 우유 대신 식물성 유지 등을 활용해 만들며, 제품에 따라 당류와 유화제 등 여러 성분이 들어간다. 참가자들이 커피를 통해 섭취하는 하루 열량도 조사 기간 증가했다. 모바일 무료야마토릴게임 2003년 하루 평균 43kcal였던 커피 열량은 2018년 60kcal로 늘었다. 연구진은 커피를 더 많이 마셔서가 아니라 커피에 넣는 첨가물의 변화가 열량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비유제품 첨가물의 하루 평균 섭취량은 2003년 3.65g에서 2018년 10.5g으로 늘었다. 연구진은 커피 자체가 여러 건강상 이。과 관련돼 있지만, 설탕과 크리머 등을 첨가하면 당류와 포화지방, 열량 섭취가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커피 섭취량뿐 아니라 어떤 재료를 얼마나 첨가하는지도 함께 살펴야 실제 식생활과 건강의 관계를 더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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